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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1 0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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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순 부의장, 반도체의 강점과 파워풀한 인프라 활용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기대


[경기의회=CCBS김서안기자] 경기도 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인 남경순 의원은 4월 30일에 열리는 2024.경기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포럼에 참석하여 양자기술의 혁신적이고 잠재력 있는 분야로 평가되며 정보 보안, 컴퓨팅,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경기도가 보유한 반도체 강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양자 분야 인재 육성과 경기도 양자 산업 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며, 양자 분야에서도 경기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월 20일 남경순 부의장이 발의한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공포에 따라 포럼이 제안되었고, 3월 29일에는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남경순 부의장은 "퀸텀코리아 2024"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며, 경기도 양자산업의 인식 확산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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