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CCBS김서안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이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동권 신장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련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가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여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4월 10일이 편의증진의 날로 지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장애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권익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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