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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S의정뉴스] 경기 수원"무" 국민의힘 박재순 후보. 민주당 염태영 후보 무능함 입증 "반드시 승리", 숙원사업 해결 다짐 2024-03-28
김서안기자 ccbsnews1@gmail.com
-. 권선동 이마트(시외버스터미널 앞), 박재순 후보, 28일 오전 11시 출정식 개최
-. 시도의원들과 지지자 및 동료, 시민들 빗속 수백명 "인산인해"
-. “총선 승리만이 지역 숙원사업 해결”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


[경기도=CCBS김서안기자]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염태영 민주당의 무능함을 입증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고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 출정식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11시 권선동 이마트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함께한 시도의원들과 시민들은 박 후보를 지지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출정식에는 김기정 의장, 김희겸 전 경기도행정부지사, 이애형 의원, 문병근 의원, 이찬용 의원, 최원용 의원 등이 참석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 4.10.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집권여당 후보로 선출되어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박재순 후보는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뤄내기 위해 승리하고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가 12년 동안 시장을 한 사람인데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시민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반드시 이기고 무능함을 입증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재순 후보는 나눔의 실천과 영통 소각장 관련 삭발투쟁을 이끌며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후 공천이 확정되었다. 함께 이겨낸 시도의원들과 당원, 지지자들과 합심하여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정부와 집권여당의 힘을 시민들께 돌려주어 수원 군공항 이전과 피해지역 보상 강화, 영통 소각장 이전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듣기 좋은 말로 피하지 않고 머리를 깍든 단식을 하든 답을 찾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박재순 후보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반도체 통합행정청을 신설하고 지역에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 본격 추진 및 피해지역 보상 강화 영통 소각장 이전 및 피해 보상 지역 확대, 반도체 통합행정청신설 및 유치 서울 지하철 3호선 유치, 인동선 조기완공, 예술고 유치,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적극 지원 어린이24시 전문병원 & 난임지원 확대 및 센터 신설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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